
사내 WEB 2.0 세미나 진행을 맡게 되었다.
나의 짧은 지식 수준으로 얼마만큼 잘 해낼 수 있을지.
사내이니까, '누구에게'는 해결되었는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얼마만큼 해야 하는지?
더 이상 감각만으로 승부할 수 없다는 건 분명히 나도 잘 안다.
그리고, 내 스스로 생각의 폭을 좁히고, 미리부터 영역의 벽을 쌓아서도 안 될 것이다.
기회를 만드는 건 내 자신이고,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준비된' 나 자신이다.
그래서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