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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4호선 (首都圈 電鐵 四號線) - 도시철도 프로젝트

두 번째 그린 도시철도 노선 일러스트, 수도권 전철 4호선 노선 개념도.

서울지하철 4호선 + 과천선 + 안산선을 아우르는 전체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 또는 지하철 4호선이라고 부른다.
서울지하철 4호선 구간은 서울메트로에서, 과천,안산선은 한국철도공사(Korail)에서 관할하고 있으며, 전체 열차 편성은 서울메트로에서 맡고 있다.
참고로 서울메트로 구간은 직류 1,500V, 한국철도공사 구간은 교류 25,000V로 전력이 공급되며, 교행 방향도 서로 반대이다.
(이 일러스트에서는 그러한 특성을 고려해 관할회사별, 노선 이름별로 구분하여 정리해 보았다.)

(비상업적 용도로 이 디자인의 원본 파일이 필요하신 분에게는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18x26cm 300dpi JPEG 이미지 파일 (A4 프린트용) 링크는 여기 (Flickr 링크)



수도권 전철 4호선 (首都圈 電鐵 4號線)  **자료참조 : 위키피디아

종류 : 도시철도
운행국가 : 대한민국
체계 : 수도권 전철
상태 : 영업 중

[기점]
당고개역 (지하철 4호선, 서울특별시 노원구)

[종점]
오이도역 (안산선, 경기도 시흥시)

[역 수]
48개 역 (환승가능 역 11개)

[운영]

개통일 :
1985년 4월 20일 : 상계-한성대입구 1차 개통
1985년 10월 : 한성대입구-사당 2차 개통으로 1차 전구간 개통
1988년 10월 25일 : 금정역-안산역 구간 안산선 개통 (2003년까지 용산-구로역 시발 열차로 노선 운영)
1992년 3월 2일 : 안산선 고잔역 개업
1992년 1월 10일 : 안산선 공단역 개업
1993년 4월 : 상계-당고개 구간 연장 개통 (당고개역 신설)
1994년 4월 : 과천선 개통, 서울지하철 4호선-과천선 직결을 위해 남태령역 신설
2000년대 : 수도권 전철 안내체계 재정비로 서울지하철 4호선-과천선-안선선을 통합, 수도권 전철 4호선으로 공식 호칭, 전체 노선 직결
2000년 7월 28일 : 안산역-오이도역 구간 연장 개통
2003년 7월 18일 : 수리산역 개업

운영자 :
당고개-남태령 (서울메트로) 
남태령-오이도 (한국철도공사)

[시설]
영업 거리 - 총 70.5km
궤간 : 1,435mm (표준궤)
선로 수 : 2

전철화 : 가공전차선·가공강체가선
직류 1,500 V (당고개-남태령, 서울메트로 구간)
교류 25,000V (선바위-오이도, 한국철도공사 구간) 

신호 방식 :
ATC (당고개-금정, 서울지하철 4호선, 과천선)
ATS (금정-오이도, 안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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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유일한 지하 꽈배기(입체교차)터널 존재 도시철도 노선.


서울지하철 4호선은 원래는 사설(민자)철도로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1978년 대기업의 부동산투자를 제한하는 8.8 조치가 시행되면서 민자 철도노선으로는 수익성이 악화, 서울특별시 지하철공사(현 서울메트로)가 맡아 공사를 마무리하고 운영을 맡게 되었다. 1차 완공과 개통 이후 북쪽 구간 연장으로 당고개역이 신설되었고, 남쪽으로는 철도공사의 과천-안산선과 직결되면서 남태령역이 신설되었다. 두 개의 다른 철도회사가 운영하는 3개의 철도노선이 직결되고 열차운행도 그에 맞추어 편성되게 되는데, 이때쯤 수도권 전철 안내체계가 재정비되면서 전체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으로 공식 호칭되게 되었다. (그러나 보통 지하철 4호선으로 불린다)
한 노선에 동시에 열차를 투입하는 두 회사의 운영과 기술 규격이 판이하게 달라, 두 회사의 운영구간이 직결되는 관악산 아래 남태령-선바위역 구간에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지하 꽈배기(입체교차) 터널이 건설되어서, 두 역 사이에서 마주오는 열차의 위치가 바뀌는 신기한 일이 벌어지게 된다. 단지 진행 방향 뿐만 아니라 두 회사간의 전력공급 규격도 직류, 교류로 달라서, 신기한 꽈배기터널 구간에는 전동차가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로 잠깐 동안 운행하는 절연 구간까지 존재한다. 이러한 사례는 신기한 일이기는 하지만, 한 나라 안에서 동일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의 기술 표준화에 실패, 어쩔 수 없이 다소 기이한 방식으로 해결한 대표적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처음 과천선이 직결 개통되었을 때, TV에서 자주 과천선 운행 사고 뉴스를 볼 수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와 같은 기술적 '땜빵'에 대비한 충분한 운영 노하우가 없었던 시절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요즘에는 사고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

1호선 국철에 의정부-소요산, 병점-천안 구간이 개통되기 전에는 가장 먼 역 중 하나였던 오이도역을 종점으로 하는 안산선은 한대앞역 이후부터는 옛날 수인선 철도의 노선을 그대로 따라간다. 안산 소래포구를 찾아가 본 사람이라면 수인선 옛 협궤철도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수인선은 1937년 일제강점기 시절에 소래지역의 소금을 수송하기 위해 부설된 옛 철도로, 1980년대까지 증기기관차가 운행, 1995년 폐선되기 전까지 20세기까지 한국에 존재하던 마지막 협궤 철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용량이 적어지면서 서서히 폐선되어 1995년 12월 31일 마지막 영업을 종료하였다. 이후 대부분의 선로가 유실된 상태이지만, 현재 이 선로 구간을 따라 표준궤를 사용하는 수인선 복선전철이 새롭게 건설되고 있다. 전체 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인천간 새로운 광역 도시철도 노선이 태어나게 된다. 앞서 설명한 대로, 2000년까지는 한대앞-오이도 구간이 차례로 개통되었고, 2009년 12월에 오이도-송도 구간(지상구간)이, 2013년 이후에는 인천까지(지하구간) 연장 개통될 계획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서울 지하철 9호선도 예산 부족과 수해로 인한 사고 등으로 벌써 개통이 2년째 늦어지고 있는데,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이 노선 의 개통 역시 최근의 경제위기등으로 계획보다는 다소 늦어지게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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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티티 | 2008/11/20 00:12 | 도시철도 프로젝트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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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행.복.한 글.쓰.기 at 2008/11/20 13:15

제목 : 궁금한 점 하나 해결!
궁금했던 점 하나가 마침내 해결!늘 궁금했던 것('늘'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을 갈 때면 인덕원에서 내려 버스를 타야 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인덕원에서 내리는 문이 왼쪽이며 승강장도 왼쪽이라는 사실이었다.이게 왜 이상하냐면, 내가 타고 가는 열차는 4호선이고, 이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는 노선이다. 따라서 내리는 문과 승강장이 일치한다면 승강장이 오른쪽인 인덕원에서는 내리는 문도 오른쪽이어야 ......more

Linked at 黃家烈風 : [자료] 서울지하.. at 2008/11/20 22:59

... 수도권 전철 4호선 (首都圈 電鐵 四號線) - 도시철도 프로젝트얼마전 서울지하철2호선 개념도를 만드신 [티티]님 께서 4호선도 완성했다는 소식을 전하셔서 개념도만 담아봅니다. 위 링크 된 [티티]님 원 ... more

Commented by 통나무 at 2008/11/20 00:15
오오-!!도시철도 프로젝트!!여전히 멋지군요!대단하시빈다..ㅠ____ㅠ..굽신굽신
Commented by 티티 at 2008/11/20 12:44
ㅋㅋ
Commented by OTIKA at 2008/11/20 00:29
창동에 있는 차량기지를 남양주 별내로 옮기는 조건으로 당고개-별내 연장 추진하고 있다고 하니 성사된다면 4호선도 꽤 장거리 노선이 될듯합니다;;
Commented by 티티 at 2008/11/20 12:44
아~ 그런 계획이 또 있었군요 ㅎ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08/11/20 01:26
4호선도 사람 진짜 많아요..

몇 주전 일요일에 새벽 5시 16분에 당고개행 첫 차를 한대앞에서 탔는데 서서갔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자리양보를 해서 서서간거긴 하지만=_=;;
Commented by 티티 at 2008/11/20 12:45
새벽 첫차 부근이 은근히 사람이 많더라구요~
부지런하신 분들 ㅋㅋ
Commented by Spearhead at 2008/11/20 01:35
제가 매일 타고다니는 4호선(중 안산선)이군요~_~ 학교가 부역명으로 들어가있긴 한데 역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요;(한양대는 아닙니다;)

그리고...수인선은 오이도-송도 구간이 2011년~2013년, 한대앞-수원 구간이 2015년쯤으로 밀려있습니다. 토지보상문제와 핌비 문제로 인해서 지연을 거듭하고 있다네요;

아, 그리고 링크...신고합니다^^; 티티님 얼음집은 재미있는 포스팅이 많네요^^;
Commented by 티티 at 2008/11/20 12:45
한국산업기술대학교군요? 거기 가 본 적 있어요~ ㅋㅋ
링크 반갑습니다~
Commented by kristine at 2008/11/20 05:09
사호선은 자주 탈일은 없었지만 삼호선 다음으로 좋아하는 지하철이었답니다. 이유는 이쁜 파랑색이라는 이유로요... 1호선은 언제 하실거에요??? 1호선 기대중.... 물론 제가 일호선은 거의 뭐 제 아주 어렸을때부터 역사가 있거든요... 대방역... 그런데 중고등학교 대학교 지금까지도 계속 일호선이어서 더 정이 가는데 저는 의정부북부가 일종의 종점인줄 알았는데 아빠가 더 늘어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리운 지하철... 설가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것이 지하철 타는거에요.
Commented by 티티 at 2008/11/20 12:46
저도 파란색 4호선을 좋아했어요. ㅋㅋ
1호선은 요청이 제법 많은걸요? 담번에는 1호선으로 해야겠네요 ㅎ
Commented by 가을 at 2008/11/20 08:25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부끄럽게도 태어나서 한 번도 전철을 타 본 적이 없어요.^^
거의 버스를 타고 다녔지요. 그리고 이년전에 우리나라 갔을 때
처음으로 지하철 타 봤어요....ㅋㅋㅋ
Commented by 티티 at 2008/11/20 12:46
그러시군요~ 사실 지하철이 있는 도시는 붐비는 도시라서...
붐비는 것 좋아하지 않으시면 지하철 없는 도시가 더 좋을수도요~
Commented by 흑곰 at 2008/11/20 19:30
당고개 앞 상계 사는 주민인데요....
출근시간엔 상계역에 들어온 지하철 자체도 "만원" 이죠 (-_ㅜ...
서울 동북부의 몇 안되는 대중교통 4호선... (버스랑 7호선도 있고... 6호선도 있지만....)
어서 빨리 교통편이 좀 좋아지길 바랄뿐이에요 ㅠㅠ...
Commented by 티티 at 2008/11/20 23:20
그렇군요~ 이용객은 많고, 용량은 부족하고~
반갑습니다~
Commented by tokistake at 2009/08/03 02:52
꽈배기구간.. 신기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4호선 급행이 필요한것 같아요 ㅠ
Commented by 티티 at 2009/08/04 18:18
너무 구간이 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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