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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도시철도
2009/07/27   동작역-동작터널 [15]
2009/07/11   신설동역(新設洞驛) - 서울 지하철 1호선, 2호선 성수지선 [13]
2009/06/30   KORAIL (한국철도공사) 전동열차들
2009/06/11   Metroine 책 도착! [4]
2009/05/23   경부선 오산역(烏山驛) - 경기도 오산시 [2]
2009/05/05   선로 청소작업 [6]
2009/04/25   Separation
2009/04/23   Train No.5061
2009/04/12   지하철 표 이야기, 그리고 매표소의 역무원 누나와 있었던 일 [62]
2009/03/23   교행 (郊行) [12]
동작역-동작터널

스크린도어 공사가 한창인 서울 지하철 4호선 동작역, 그리고 푸른 우진각 기와지붕이 고풍스러운 동작터널 입구입니다.

저는 어릴 적 마치 옛 성문 안으로 기차를 타고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이 곳을 참 좋아했었는데요,
이 구간은 곡선구간이고 역으로 들고 나는 구간이라서 전차가 빠른 속도를 내지 않아 더 구경하기가 좋습니다.

(스크린 도어 공사가 완공되면 이 각도로는 다시 보기 힘들어지겠네요.) 




느린 속도로 출발하는 당고개행 전차. 철도공사의 차량입니다.




빠앙하는 경적을 울리며 오이도행 전차가 들어옵니다.
이번에는 서울메트로 소속 차량입니다.

(흔들렸는데요, 나름 느낌이 마음에 드네요)




동작대교를 향해 달려가는 당고개행 전차.
초광각 렌즈와 느린 셔터로 속도감을 내 보았습니다. 

동작역은 최근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면서 제가 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환승역이 되었습니다.
더욱 자주 찾게 될 듯 하네요.









by 티티 | 2009/07/27 23:55 | 도시철도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15)
신설동역(新設洞驛) - 서울 지하철 1호선, 2호선 성수지선


신설동역 1호선 승강장.

서울의 모든 도시철도 역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없고, 낡고... 삭막한 역을 꼽으라면 아마도 이곳입니다.
화장실도, 임시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코인 로커도 어쩐지 찾을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꼴찌는 오히려 경쟁이 치열한 일등보다 더 잘 기억되는 수가 있습니다.

기억에 깊이 남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by 티티 | 2009/07/11 18:42 | 도시철도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13)
KORAIL (한국철도공사) 전동열차들











"There are too many rolling stocks."


도시철도 구경이라면, 서울은 세계에서 탑 클래스 도시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땅 속에도, 땅 위에도 엄청난 수의 전동열차들이 늘 우리 곁을 달리고 있습니다.
 
수수해 보이면서도 워낙 변화가 다양해서, 한참을 보고 있어도 지치지가 않네요.





by 티티 | 2009/06/30 23:09 | 도시철도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0)
Metroine 책 도착!

어제 프랑스 발 국제 우편 봉투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제 주소는 지웠습니다)




봉투 안에 든 것은 Metroine Book. 책 안에는 영어 손글씨로 쓴 편지가 들어 있네요.
필기체로 쓴 손 편지는 의외로 알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

참고로, 저와 이메일을 주로 교환하는 Nazar는 폴란드 사람이고, 이 책과 편지를 보낸 Marc는 프랑스 사람입니다. 




Metroine 책을 펼친 모습입니다. 책은 110페이지를 조금 넘기는 분량입니다.
유럽 각국에 흩어져 있는 독립사진가들이 작업한 책이지만 완성도가 굉장한 수준이었습니다.

이 페이지의 열차는 스페인 마드리드 시의 도시철도입니다. 한국의 KTX 초기형과 같이 프랑스 알스톰사가 제작했군요.





지난 번 포스트에서 소개해드렸듯, 저는 Metroine Asia 프로젝트의 한국 담당 사진가로서,
현재 서울지하철 2,3,4 호선 부분을 우선 작업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하철 역에서, 또는 전철이 잘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전철을 찍는 사람을 보셨다면 아마도 저일지도 모릅니다. ^_^
전철이 잘 보이는 장소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제가 모르는 곳이 많을 것입니다.작게나마 꼭 사례를 해 드리겠습니다.









by 티티 | 2009/06/11 03:29 | 도시철도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4)
경부선 오산역(烏山驛) - 경기도 오산시
눈이 내리다 그친 경부선 오산역. 하행 승강장과 대피선로의 모습입니다.
대피선로에는 선로 보수용 차량이 세워져 있습니다.


경부선 오산역은 1905년 영업을 시작하였고, 지금의 역사 건물은 2002년에 새로 지어진 것입니다. 2005년부터는 천안까지 연장 운행되는 수도권 전철이 일반열차(무궁화호)와 함께 정차하는 역이 되었습니다. 수도권 전철은 완행과 급행 모두 오산에 정차합니다.

서울에서 남쪽으로 여행을 시작하면 제일 먼저 만나는 도시가 바로 수원이며, 그 다음으로는 오산으로 이어집니다. 자전거 여행을 해 본 이들은 수원을 거침없이 통과해 남쪽의 국도 임시활주로를 지나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오산시 간판이 세워진 주유소 고개가 나온다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저는 늘 이 고개를 넘기 전에 간판 아래에서 쉬며 물을 마시곤 했습니다) 오산은 이와 같이 서울에서 수십km 남쪽에 위치한 가까운 곳으로, 한강 이남에서 여기까지 오는 길에는 큰 강이나 고개 등 그 자체로도 넘기 힘든 지형적 장애물이 거의 없는데, 이러한 추세는 천안까지 이어집니다. 이러한 오산은 1번 국도와 경부선 철도, 경부고속도로가 모두 지나는 중요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개전 며칠 만에 한강 방어선을 궤멸시킨 북한군이 강을 건너 국도와 경부선 철도를 따라 이곳 오산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전쟁이 시작되고 불과 10일 정도 걸렸을 뿐입니다. 최초의 반격다운 반격도 이 부근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에 급히 파견된 첫 번째 미군 부대인 24사단 소속의 1개 대대, '스미스 부대(Task Force Smith)'가 이 지역에 도착, 오산 죽미령에 진을 치고 남진하는 북한군의 전차대를 맞아 용감히 방어작전을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스미스 부대에는 대전차포 등 북한군의 T-34 전차를 막기 위한 장비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바주카 포 부대가 있었으나 소련제 T-34와 같이 장갑이 두꺼운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무기는 아니었고, 가장 중화기라 할 수 있는 105mm 야포에도 대전차용 고폭탄은 불과 몇 발만 있었을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탱크는 한 대도 없었습니다. 미군 병사들은 북한군 탱크를 마주해 무수히 포를 쏘았으나 역시 대부분의 명중탄들은 탱크의 장갑을 뚫지 못하고 튕겨 나가거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병사들의 분전으로 몇 대의 북한군 탱크가 불타거나 궤도가 파손되어 멈추어 섰습니다만, 미군은 결국 북한군의 전차를 막지 못해 단 하루 만에 전선을 돌파당했고 패퇴하고 말았습니다. 스미스 부대는 부족한 장비에도 불구하고 북한군 탱크 4대를 파괴하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고 120여 명의 북한군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으나, 400여 명의 대원들 중 180명이 전사하는 궤멸적인 타격을 입었고, 포를 비롯한 모든 장비를 잃고 말았습니다.



오산역을 지나는 경부선 철도의 모습입니다. 중앙의 2개 선이 일반열차가 사용하는 트랙들입니다.




하행 무궁화호 열차가 오산역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경부선의 전기철도화가 모두 끝났기 때문에, 우르릉거리는 디젤 기관차와 더불어 이렇게 전기 기관차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약간 바람소리 같은 소음을 내는 전기 기관차는 디젤 기관차보다는 조용하지만 다소 건조해 보이기도 합니다.

사진 속의 기관차는 독일제 유로스프린터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8000호대 전기 기관차로 최고속도 150km를 낼 수 있습니다.
(고속용 철도에서는 약간의 개조로 시속 220km 까지 달릴 수 있는 기본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누군가 철로에 음료수 캔을 버렸습니다.




막 문을 닫고 출발하려는 상행선 전동차입니다.




멀리서 제가 탈 용산 급행 전동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반열차용 승강장과 전철용 승강장의 높이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by 티티 | 2009/05/23 16:32 | 도시철도 프로젝트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선로 청소작업

선로를 청소하는 보선공들. 신호봉을 든 한 명이 승강장 위에서 경계를 하는 동안 집게를 든 두 명이 작업을 합니다.
열차가 달려오면 경계자가 신호를 보내고, 선로 위 두 명은 승강장 아래 좁은 대피 공간에 잠시 몸을 피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길다란 승강장 길이 만큼의 거리를 모두 청소하는 동안 계속 반복됩니다.

반대 편 철로에는 묵직한 금속음을 울리며 전동열차가 달립니다. 
2분이 멀다 하고 열차가 들어오는데, 곡선 철로라 무척 위험해 보였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는 여러분, 선로에는 절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당신이 버리고 치우지 않았다면, 누군가가 대신 치운 것입니다.


경부선 신도림역 (지상), 서울시


Ai-S Micro-NIKKOR 200mm F4 IF




by 티티 | 2009/05/05 01:14 | 도시철도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6)
Separation

저기 출구 계단을 내려가는 이.
무슨 인연으로 나와 같은 전차를 탔을지, 그러나 앞으로 평생 다시 마주칠 수 있기는 할까?

출발하는 열차의 확실한 가속도는 마치 우주의 팽창 속도와도 같다.
한 번 분리된 은하는 결코 다시 만나지 않으니까.


(지하철 4호선 동작역, 서울)



Ai-S NIKKOR 15mm F3.5





by 티티 | 2009/04/25 21:54 | 도시철도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0)
Train No.5061

서서히, 그러나 순식간에 가속을 붙이며 역을 떠나는 전동열차.


(경부선 신도림역, 서울)



NIKKOR-Q Auto 135mm F3.5  (Fully Open)




by 티티 | 2009/04/23 02:36 | 도시철도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0)
지하철 표 이야기, 그리고 매표소의 역무원 누나와 있었던 일

회전식 차단기가 없는 신형 티켓 게이트. 단, 전자카드식 승차권만 사용할 수 있다.
이 신형 게이트는 처리 용량이 2배 이상 빠르다는 안내 문구가 부근에 붙어 있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서울 지하철 2호선)

NIKKOR 85mm, KODAK Tri-X 400, Coolscan LS-40


어릴 적 초창기의 서울 지하철에서는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진 승차권을 팔았다. 진짜 기차표와 아주 비슷한 느낌이었다. 역무원이 개찰구에서 개표기로 구멍을 뚫어 주기도 했고, 게이트에는 철컥하고 구멍을 뚫어 주는 기계도 만들어져 있었다. 철컥 소리가 제법 크게 났기 때문에 어린 나는 늘 손가락이라도 끼면 어떡하나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그 기계에 승차권을 가져다 대었던 기억이 난다.
이런 방식은 몇 년 후 갈색 마그네틱 선이 들어간 노란 종이 승차권으로 바뀌었는데, 그와 동시에 승차권 자동 판매기가 역에 늘어서게 되었다. 곧이어 키 작은 동전 교환기도 약방의 감초처럼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작은 덩치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는 달리 이 교환기는 동전을 무시무시한 기세로 쏟아내었다. 아무튼 도착역에서 치익~ 하고 노란 승차권을 빨아들이던 느낌이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부터 종이 승차권에는 조잡하게(?) 점묘화로 그려진 숭례문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요즘처럼 거리별 병산식 요금이 아닌 1구역과 2구역으로 나누어 다른 가격으로 표를 팔았다. 그 당시에는 요즘과 달리 개표를 하면 뒷면에 승차 시간이 도트 프린터로 찍혔는데, 그래서 그런지 기계가 표를 빨아들이는 소리가 컸던가 보다. 뒷면의 마그네틱선 훼손 주의,  2시간 이상 탑승시 추가운임을 징수한다는 문구도 여전했다. (현재 문구는 초창기와는 약간 다르게 바뀌었다.) 또한 정기권과 더불어 오렌지 색 종이로 된 정액권도 있었다. 정액권은 약간의 할인 혜택을 주는 선불식 승차권인데, 한 번 사용할 때마다 남은 잔액이 게이트에 표시되었다. 선불 할인 외에도 잔액이 100원만 남아도 최장구간까지 추가 요금을 물지 않아도 되는 놀라운 혜택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늘 정액권을 사서 썼고, 100원만 남은 정액권은 늘 비장의 카드로 지갑 속에 남겨 두었다.

두꺼운 종이 승차권을 쓰던 시절에는 참 클래식하게도 매표소에서 역무원이 잿빛 정복에 금테가 둘러진 모자를 쓰고 승차권을 팔았다. 그 당시에는 지하철이 지금처럼 버스화되지 않고 철도의 아이덴티티를 꽤나 잘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해프닝도 있었다. 당시 내가 살고있던 곳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낙성대역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그 때만 해도 역에는 양쪽의 게이트마다 하나씩, 대부분 두 개의 매표소가 있었다. 그런데 보통은 남자 역무원이 앉아 있는 일이 보통인 매표소에 입술의 루즈가 어쩐지 가냘퍼 보이는 역무원 누나가 앉아 있었던 적이 있었다. 어린 나에게도 무뚝뚝한 역무원 아저씨보다는 누나 쪽이 좋았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그쪽으로 달려가 표를 달라고 했다. 근데 동네 구멍가게를 들락거리던 버릇이 무심코 나오고 말았다. 바로 아래의 대사로 말이지.

 "아줌마, 1구역 표 한 장 주세요!"

그 역무원 누나는 내가 오는 것을 보고 이미 표를 한 장 꺼내 들고 있었는데,
내 이야기를 들은 그녀에게서 나온 반응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어머머... 아줌마라니! 누나는 누나란다. 아줌마 아니라구!"
"아.. 그럼 누나, 표 주세요!"
 "표 안 줄꺼야!"
"죄송해요.. 아줌마, 아니 누나, 표 주세요..."
"싫어! 너 미워! 표 안 줄꺼야..."

아무리 부탁해도 끝내 그 역무원 누나는 손에 들고 있던 표를 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약간 풀이 죽은 채로 별 수 없이 반대쪽 매표소로 가 늘 그랬듯이 무뚝뚝한 역무원 아저씨에게 표를 샀다.

"1구역 표 주세요.."
"......" (톡)  <- 표 던지는 소리


언제나처럼 나는 무덤덤하게 표를 사 들고 목적지로 향했다. 이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


당시에는 황당하기 그지 않었던 사건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내게는 무척이나 선명하게 기억이 남아 있다. 게다가, 전차표를 사는 과정에서 딱 한 번 나눈 사적인 대화였다고나 할까. 나이가 들어 생각해 보니 그 가냘픈 역무원 누나에게 꽤나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 누나 하필이면 그 때 결혼이나 남자친구 문제로 인해 뭔가 감정이 북받쳐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 이전도 그랬지만 그 뒤로도 지하철 역의 매표소에서 역무원 누나를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으니... 그 누나는 지금 어디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행복하실려나. 아무튼 당시 어렸던 나는 여자에게 '누나'와 '아줌마'라는 호칭을 잘 선택해서 써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던 것이었다.


주 : 이 글은 결코 그 역무원 누나가 일방적으로 불친절했다는 뉘앙스로 쓴 글이 아닙니다. ^^; 
      철이 없었던 제 주변의 해프닝을 소개한 것입니다. 당시 저도 너무 큰 소리로 말하는 등 정황상 제 잘못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글의 의도를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얼마 전 대전 지하철에서 동그란 플라스틱의 회수용 전자 승차권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조금 있으면 서울 지하철에서도 종이 승차권이 완전히 없어진다고 한다. 더 이상 승차권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지 않아도 되는 점은 좋지만, 그래도 무언가 익숙하던 것이 없어진다는 것은 애석한 일이다.






by 티티 | 2009/04/12 21:01 | 도시철도 프로젝트 | 트랙백(1) | 덧글(62)
교행 (郊行)

수도권 전철 4호선, 철도공사의 전동차와 서울메트로 전동차가 서로 만나다.
사이좋은 한 지붕 두 가족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깊숙한 밑바닥에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배배꼬인' 아픔이 있다는..


비록 당장에 드러나지 않는다 해도, 밑바탕에 숨겨진 문제에 무관심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고 없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될 일들이기 때문이다.


(동작대교 남단)




by 티티 | 2009/03/23 01:50 | 도시철도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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